와. 오랜만이다.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있었다.
한국에 갔었고,
사람들을 만나고,
먹고, 마시고, 웃고,
이렇게 적으면 무지 일상적으로 들려버리지만
정말 소중한 기억이 되었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던 나를 찾아
원기충전 만땅하고
이곳으로 돌아오고 나니
모든일이 꿈이었나 싶어져버려서.
그래도 이를 악물고 현실에 다시 적응해 달려가지 않으면
이곳마저 신기루 였노라 말하게 될까봐,
착실하게 에픽하이와 함께 다시 걸어나갈 계획. bird by bird.
아, paris를 듣고 나도 모르게 울었던 부끄러운 기억이 떠오른다.
그 이후 언제나 팬이기는 했지만 어째 요즘 새삼 더욱 팬이 된 기분. *-_-*
월드 투어때 왜 안갔을까....... ㅠ




